코스맥스, 3분기 실적 부진… 목표가 15만 원으로↓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1-1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코스맥스에 대해 수익성 악화가 주가의 부담 요인이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085억 원으로 국내 부진과 상해 법인 매출 이연으로 외형 성장폭이 크지 않았다”며 “중국인 관광객 역성장에 따른 고객사 주문 감소로 국내 매출액은 1192억 원에 그쳤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7.8% 감소한 50억 원으로 컨센서스 111억 원을 54% 밑돌았다”면서 “마진이 높지 않은 마스크팩 매출 비중이 상승했고, 중국 컬러 메이크업 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인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맥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화장품 ODM 기업 누월드 인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USA와 시너지가 기대된다. 코스맥스USA는 기초, 누월드는 색조 전문으로 중복되지 않은 신규 고객 확보와 라인업 확대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M&A를 통한 외형 성장은 호재지만 수익성 악화는 부담 요인”이라며 “2018년 순이익 추정치를 12.8% 하향 조정한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1.8% 내린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1,000
    • +1.36%
    • 이더리움
    • 3,39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75%
    • 리플
    • 2,047
    • +0%
    • 솔라나
    • 124,800
    • +0.8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