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문세윤X유민상 '소고기 150만 원·삼겹살 25인분'…탕수육 '부먹·찍먹' 고민 NO!

입력 2017-11-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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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예계 대표 '먹방' 주자 문세윤과 유민상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13일 방영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문세윤과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을 방불케할 전망이다.

이날 문세윤과 유민상은 자신의 '먹방' 기행을 쏟아낼 예정이다. "얼마까지 먹어봤냐"는 MC 질문에 문세윤은 "아는 형이 소고기를 사준다며 마음껏 먹으라고 해서 진짜로 마음대로 먹었다. 형과 인연이 끊어질 뻔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문세윤은 "한창 먹고 있는데 형이 '150만 원 나왔으니 그만 나가자'고 말리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질세라 유민상도 경험담을 쏟아냈다. 유민상은 "친구와 대패삼겹살 집에서 총 25인분을 먹었다"며 "어린 시절 동네에 있던 피자 뷔페를 문 닫게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 문세윤과 유민상은 탕수육 '부먹·찍먹' 논란을 종결시켜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부먹이냐 찍먹이냐 고민할 시간에 탕수육을 하나 더 먹어야 한다"고 발언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민상도 "탕수육은 '부먹', '찍먹'도 아닌 '처먹'이다"라는 어록을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유민상은 다수의 '먹방어록'을 전수할 예정.

'맛있는 녀석들' 냉장고에는 어떤 재료들이 특급 셰프들의 주목을 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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