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평택방향)휴게소, “세균 꼼짝마” 자체 세균검사 눈길

입력 2017-1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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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천등산(평택방향)휴게소 직원이 모유수유실에서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다. (천등산휴게소 제공)
▲사진설명=천등산(평택방향)휴게소 직원이 모유수유실에서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다. (천등산휴게소 제공)

최근 서울역 등 철도역의 모유수유실 위생상태가 화장실 변기 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천등산휴게소가 세균 오염도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천등산휴게소는 세균 오염 측정기를 구입해 자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세균 감염에 취약한 모유수유실과 세균 오염이 높은 정수기, 식당 도마 등에 대해 매일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기준치 아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임석진 천등산 휴게소 소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직원들의 수시 교육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휴게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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