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2008년 산업기반자금 684억원 지원

입력 2008-02-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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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산업 육성 및 환경친화적 산업기반 조성 관련 2월 29일까지 접수

부품소재산업 육성 및 환경친화적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융자하는 2008년도 산업기반자금이 684억원으로 확정됐다.

14일 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우리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2008년도 산업기반자금’ 684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부품소재 관련 기계류 및 기자재의 기술력을 제고하고 청정생산, 환경설비 및 자원재활용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오는 2월 29일까지 부문별로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기계전자 등 핵심부품소재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품소재산업육성부문에 640억원, 청정생산, 환경설비 및 재제조제품, 자원재활용 관련시설에 관한 환경친화적산업기반조성부문에 4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금리는 변동금리로써 부품소재부문이 5.1%, 환경친화부문이 5.35%로 공공자금관리기금 대출금리에 연동되어 있으며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20억원이다.

융자사업자 선정은 사업의 타당성, 설치시설의 중요도, 생산성향상도와 국제경쟁력 강화 및 산업구조고도화에 기여하고 수출증대 효과가 큰 품목을 대상으로 사업화 가능성 및 사업수행능력 등을 고려하여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신제품인증서(NEP) 획득업체, 부품소재전문기업, 청정생산기술개발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및 가족친화경영인증기업 등은 융자사업자 선정시 우대한다.

부품소재산업육성 또는 환경친화적산업기반조성 융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조합 및 공업단지 등은 기계산업진흥회 기술환경팀(☎02-369-7823, 369-7811)으로 구비서류를 갖춘 후 오는 2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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