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일자리 창출 전담부서 발족…2020년까지 민간 1만개 일자리 만든다

입력 2017-11-09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부사장 직속으로 일자리 창출을 전담하는 부서를 새롭게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부는 앞으로 시간 선택제 일자리, 공공ㆍ민간 간 협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통한 일자리 확충에 적극 나선다.

또 근로환경 개선 및 정규직 전환자 처우 개선 등 기존 일자리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공사는 전담부서 신설을 계기로 향후 5년간 일자리 창출 세부 계획이 담긴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 로드맵에는 중점추진과제를 비롯해 정책에 대한 점검과 환류계획까지 담아 실행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LX는 2022년까지 민간부문에 1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철도·도로 등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간정보구축과 국가공간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1600여개,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과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해 17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국토정보교육원 신축 등 공공부문 시설물 투자도 확대해 1,800여개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에도 나서 창업자금과 공간, 인프라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간드림센터’를 올해 서울지역본부에 개설하고 전국 4곳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명식 사장은 “일자리 창출은 공공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며 “양적 확대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3,000
    • +0.21%
    • 이더리움
    • 3,05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76%
    • 리플
    • 1,584
    • -2.04%
    • 솔라나
    • 122,500
    • -0.57%
    • 에이다
    • 248
    • -3.13%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0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00
    • +0.61%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