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UFC와 통합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7-11-07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어아시아)
(사진제공=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지난 3일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통합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UFC의 공식 스폰서 중 항공 기업으로는 에어아시아가 유일하다.

이번에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오는 25일 처음으로 중국 본토에서 개최되는 UFC 경기인 ’UFC 파이트 나이트: 실바 vs. 가스텔럼 전’부터 본격적인 파트너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어아시아는 이 경기에서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옥타곤 내부에 브랜드를 노출하게 되며, 향후에는 UFC 팬 체험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격투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에어아시아와 UFC는 양 사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격투기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공동 제작 콘텐츠도 선보인다. 여기에는 UFC 선수가 출연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CEO는​ “미국에서 시작한 UFC가 빠른 시간 내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활동 영역을 넓힌 것처럼 에어아시아도 국내선만 운영하는 작은 항공사에서 급성장해 이제는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로 성장했다”며 “에어아시아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UFC와 앞으로 함께 펼치게 될 활동들이 몹시 기대된다”고 밝혔다.

케빈 창 UFC 아태지역 부사장도 “에어아시아처럼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UFC를 지원하는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격투기 팬들과 에어아시아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UFC와 함께 UFC 최초의 장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계 선수 한 명을 선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의 훈련 경비 일체와 항공비 일체 등을 제공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5,000
    • +1.26%
    • 이더리움
    • 2,97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031
    • +1.15%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4.78%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