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K-water) “물산업 오픈플랫폼 통해 벤처기업 100개 육성”

입력 2017-11-07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특허 이전하고 111개 댐정수장 테스트베드로 개방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7일 중소기업 지원 전담조직으로 만든 ‘물산업플랫폼센터’를 통해 2021년까지 벤처기업을 100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K-water가 올해 7월 신설한 물산업 오픈플랫폼은 50년 동안 축적한 물관리 기술·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요구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지원 체계다. 기술개발에서 제품 성능검증 기회와 판로까지 한번에 지원한다.

이를 위해 K-water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특허 등을 희망하는 기업에 이전하고 연구가 필요한 기업에는 맞춤형 연구를 지원한다. 제품 성능검증을 위해 전국 111개 댐과 정수장 등 K-water 사업장을 테스트베드로 전면 개방하고 우수기술은 K-water가 인증해 제품의 성능과 인지도 향상을 지원한다.

또 우수기술의 직접 구매를 확대하고 인증 브랜드의 홍보와 K-water 해외사업 공동참여 등 다각적인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탠다.

K-water는 2021년까지 5년간 약 1조900억 원의 중소기업 매출 증대를 통해 1만2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100여 개의 벤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오픈 플랫폼 구축 첫해인 올해에는 약 1000억 원의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107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K-water는 물산업 오픈 플랫폼의 운영 효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7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방과 공유의 오픈 플랫폼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물산업 오픈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 해외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98,000
    • +9.63%
    • 이더리움
    • 3,137,000
    • +17.31%
    • 비트코인 캐시
    • 298,300
    • +5.15%
    • 리플
    • 1,577
    • +12.56%
    • 솔라나
    • 120,600
    • +12.08%
    • 에이다
    • 259
    • +5.71%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40
    • +10.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8.79%
    • 체인링크
    • 14,670
    • +8.27%
    • 샌드박스
    • 57.51
    • +6.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