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스타' 1위 강다니엘, 지드래곤 넘은 '강단현상'은?…아이유·송중기·이효리 등 '스타 전염병' 화제

입력 2017-1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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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명단공개')
(출처=tvN '명단공개')

전염병을 일으키는 '출구 없는 스타' 1순위에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아이유, 지드래곤(GD), 이효리, 공유 등이 뒤를 이었다.

6일 방영된 tvN '명단공개 2017'은 대중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핫한 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그룹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이 출구 없는 스타 1위에 올랐다. 11인조 워너원은 8월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광고계를 휩쓸었다. 특히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은 평소 순둥순둥한 얼굴과 귀여운 눈웃음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녹이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방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는 것.

이에 '1일1강다니엘(하루 한번 강다니엘을 보는 것)' 하지 않을 경우 초조함과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강단현상(강다니엘+금단현상)'이 발생한다고 소개됐다. 이른바 '강다니엘병'.

또 '명단공개' 측은 강다니엘이 남성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거친 사투리는 물론 꼬맹이, 가시나 등 강다니엘이 사용하는 애칭을 사용한다는 것. '젤리 중독'인 강다니엘을 따라 젤리를 과도하게 섭취하기도 하고 강다니엘의 닮은 꼴인 견종 '사모예드'와 닮았다고 주장하는 현상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스타 전염병' 유발자 2위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는 아이유의 의상, 행동, 습관 등을 하나하나 따라하는 '아이유병'을 유발한다는 것. 특히 아이유가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보인 보라색 트레이닝복 의상에 음식을 오물오물 씹는 행동을 꼽았다. 또 멍하니 앉아있거나 힘없이 걷기, 총총총 뛰어다니기, 초콜릿 꺼내 먹기 등 아이유의 습관도 언급됐다.

'GD병'의 지드래곤은 3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은 패션, 헤어스타일 등 유행을 선도하며 넘치는 스웩으로 이목을 끈다는 것.

'시대의 아이콘'이자 최근에는 '제주도병'을 일으킨 이효리가 4위에 포함됐다. 5위는 '도깨비병'을 일으킨 한류 스타 배우 공유의 차지였다.

이 밖에 '단발병'의 고준희, '복숭아병'의 설리, 송중기, 박지훈(워너원) 등이 명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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