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탐험대, 태국 방콕서 경상북도 알리기 나서

입력 2017-11-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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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이 지난 10월 12일 포항에서 출항해 태국 방콕에 도착했다.

방콕에 입항한 첫날인 지난 29일에는 장수길 태국한인회 수석부회장, 홍정혜 여성회 위원장, 김장열 한국해양대학교 동문 대표 등 태국한인회 관계자 10여명이 직접 항구를 찾아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탐험대를 맞았다.

이어 탐험대는 태국의 명문대학 중 하나인 마히돌 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태국문화강연, 전통요리교실 참여 등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으로 경상북도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그중 태국 마히돌 대학생들과 함께 SNS를 통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종수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탐험대가 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32일간 5개국 12000km의 대장정에 나섰던 것”이라며, “호찌민엑스포의 성공개최와 실크로드 동단 거점지역으로서의 경상북도 위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 이후 캄보디아를 거쳐 11월 6일 베트남 호찌민에 입성하는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탐험대는 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실크로드학술대회 등 문화교류활동을 펼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에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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