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중정상회담’ 연이은 韓ㆍ中 관계 개선 기대감에… 화장품株 ‘상승세’

입력 2017-11-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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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한중정상회담을 앞두고 한ㆍ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에스디생명공학(3.36%), 에이블씨엔씨(3.26%), LG생활건강(3.29%), 토니모리(2.23%), 코스맥스(1.82%), 대봉엘에스(1.80%), 네오팜(1.72%), 아모레G(1.66%), 한국콜마(1.43%) 등 화장품주가 대거 오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다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진다.

지난달 31일에는 중국 외교부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문제로 불거졌던 한ㆍ중 갈등과 관련해, 양국이 각 분야에서 조속한 교류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달 13일에는 3년 560억 달러(약 63조2520억 원) 규모의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을 새롭게 체결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냉랭했던 양국간 관계에 연이은 개선 신호가 켜지며 화장품주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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