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중 정상회담 전망에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력 2017-11-05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 석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두 번째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 사진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를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첫 한-중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17.10.31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 석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두 번째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 사진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를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첫 한-중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17.10.31 (연합뉴스)

청와대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訪中) 정상회담 전망과 관련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연내 방중 정상회담 및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드 문제를 포함한 대(對)중국 관계의 개선 결실은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의 방중과 일본이 주장해 온 한·중·일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금 분위기를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중 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완만히 해결되면서 양국 관계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에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함께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양국 간 적당한 시기에 (정상회담을) 하게 될 텐데, 긍정적으로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10∼11일 베트남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시 주석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다만, 일본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경우 연내 개최가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1,000
    • -3.44%
    • 이더리움
    • 3,260,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44%
    • 리플
    • 2,179
    • -3.24%
    • 솔라나
    • 133,600
    • -3.68%
    • 에이다
    • 404
    • -5.83%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3.75%
    • 체인링크
    • 13,650
    • -5.9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