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술핵 재배치 서명운동 500만 달성 … “국민 10명 중 1명 서명 참여”

입력 2017-11-03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중 홍보본부장, “일반 국민 참여도 높아”

▲자유한국당 박성중 홍보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술핵 재배치 천만인 서명운동 참여자가 5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박성중 홍보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술핵 재배치 천만인 서명운동 참여자가 5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3일 ’전술핵 재배치 1000만인 서명운동‘ 참여자가 현재 5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이날 “9월 11일 공식 서명 작업 시작이후 50여일 만에 국민 10명 중 1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잦은 미사일 도발에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이 우리당의 전술핵 재배치 서명운동을 통해 직접 전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핵인질로 만들고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기 속에 몰아넣은 문재인 정부의 무능에 대한 국민적 실망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홍보본부장은 “오프라인 서명자 43만3744명이고, 온라인 서명자는 7만5374명에 달한다”며 “서명 현황에서 보듯 시민단체를 통한 참여가 두드러짐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우리당의 당원뿐만 아니라 전술핵 재배치를 바라는 일반 국민들의 참여가 그만큼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9월9일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문재인정권 5000만 핵인질ㆍ공영방송장악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 후 같은달 11일부터 온라인 서명페이지 홈페이지를 오픈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3,000
    • -0.91%
    • 이더리움
    • 3,44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092
    • +0.19%
    • 솔라나
    • 130,400
    • +2.84%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