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복지기관 차량에 타이어 무상지원

입력 2017-11-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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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타이어)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510개 사회복지기관의 업무용 차량에 타이어를 무상지원 했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 이들에 대한 차량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차량안전교육은 지난 30일부터 나흘간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여성 및 초보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한계선 점검, 오일류 및 냉각수 점검 등 실제 주행 환경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행하는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0년 시작한 이래로 올해까지 8년간 4016대의 차량에 총 1만6064개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 ‘2017 타이어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1044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총 510개 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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