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원자력안전 R&D 예산 해마다 줄어…5년새 41% 감소"

입력 2017-10-31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 846억 원에서 2016년 501억 원으로

국민 생명과 직결된 원자력 안전 연구개발(R&D) 예산이 최근 5년새 41% 감소했다.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원자력 R&D 관련 투자액 중 ‘원자력 안전 및 선진화’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산업부는 원자력 핵심기술 개발사업을 5개 세부사업으로 분류해 지원하고 있다. 그 중 ‘원전 안전 및 선진화’ 예산은 2012년 846억 원에서 2016년에는 501억 원으로 345억 원(40.7%)이 축소됐다. ‘원전기술혁신’ 예산은 2013년 148억 원에서 2016년 57억 원으로 61.5%에 해당하는 91억 원이 줄었다.

한편, ‘방사성폐기물관리 기술개발’ 사업의 경우 2012년 123억 원에서 2016년 113억 원으로 10억 원이 줄었다.

박 의원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원전 안전 관련 지원금이 줄어든 건 큰 문제”라며 “원전 안전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5,000
    • -2.23%
    • 이더리움
    • 3,164,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5%
    • 리플
    • 2,135
    • -0.7%
    • 솔라나
    • 131,000
    • -1.43%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3.81%
    • 체인링크
    • 13,370
    • -2.05%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