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혐의 인정…"주차 시비로 범행 저질러"

입력 2017-10-27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뉴시스)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뉴시스)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 자택 정원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용의자인 40대 남성이 자신의 살해 혐의를 인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윤송이 사장의 부친은 26일 오전 7시 30분께 양평군 자택 주차장 옆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윤송이 사장의 부친 윤 모 씨의 목에 흉기에 찔려 생긴 것으로 보이는 외상 3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타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펼쳤으며, 용의자 40대 남성 A 씨를 전북 임실에서 붙잡아 긴급체포했다.

A 씨는 범행을 부인하다 27일 새벽 혐의를 결국 인정했다.

A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부동산 일을 보러 양평 현장에 갔다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5,000
    • -1.31%
    • 이더리움
    • 3,139,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54%
    • 리플
    • 1,995
    • -1.97%
    • 솔라나
    • 120,100
    • -4.15%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28%
    • 체인링크
    • 13,120
    • -3.1%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