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 공청회… 연내 종합계획 수립

입력 2017-10-26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심뇌혈관질환 걱정없는 건강사회를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5월 시행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최초로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복지부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앞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앓는 환자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체계적인 응급환자 진료·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공청회에서는 '예방·진료·재활' 등 모든 의학적 단계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심뇌혈관질환과 관련된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수집 요령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종합계획(안)을 보완하고, 올해 안에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9,000
    • +0.12%
    • 이더리움
    • 3,37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57
    • +0.39%
    • 솔라나
    • 132,100
    • +1.15%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31%
    • 체인링크
    • 14,830
    • +1.64%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