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 스포츠·기어 아이콘X 국내 출시

입력 2017-10-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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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이  '기어 스포츠'와 '기어 아이콘X (2018)'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이 '기어 스포츠'와 '기어 아이콘X (2018)'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기어 스포츠’와 ‘기어 아이콘X (2018)’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스마트 워치 ‘기어 스포츠’는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았으며, 삼성 헬스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섭취한 칼로리를 기어 스포츠에 입력하면 운동을 통해 소모한 칼로리와 비교해 칼로리 밸런스를 알려주며, 걷기, 달리기 등의 운동을 자동으로 인식해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정보를 기록해준다. 실시간으로 심박수도 측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로 노트북과 연결해 ‘PPT 콘트롤러’나 ‘기어VR’ 콘트롤러로 사용 가능하며, 삼성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 가전도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품 스트랩 3종과 함께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20종의 기어 스포츠 스트랩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2세대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는 스마트폰 없이 달리기와 걷기를 할 때 실시간 음성 코칭을 제공해 운동시간, 거리, 운동량 등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더욱 강력한 배터리를 탑재해 단독 사용 시 최대 7시간, 스마트폰을 연동해서는 최대 5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만 충전해도 1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기어 스포츠는 블랙, 블루 등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각각 29만9200원이며, 기어 아이콘X는 블랙, 그레이, 핑크 3가지 색상으로 2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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