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SPC GFS, 공동주거 내 식사서비스 협약

입력 2017-10-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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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개발과 SPC GFS 협약체결 사진. 사진 왼쪽부터 피데스개발 김희정 상무, SPC GFS 윤여영 전무(사진=피데스개발)
▲피데스개발과 SPC GFS 협약체결 사진. 사진 왼쪽부터 피데스개발 김희정 상무, SPC GFS 윤여영 전무(사진=피데스개발)
피데스개발과 SPC GFS는 지난 25일 서초구 양재동 SPC GFS 본사에서 공동주거 내 식사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와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공동주택 내 단지 식음서비스 ‘쉐어키친’(Share kitchen)’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범사업은 전문 디벨로퍼 회사인 피데스개발이 단지 내 상가에 맞춤형 식당 공간을 제공하고 식품전문기업 SPC GFS는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추진된다. SPC GFS는 70년 전통의 SPC삼립 내 식품유통 전문 계열사로 이 사업은 향후 피데스개발이 공급하는 공동주거 부대시설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맞춤형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주택 내 전문 식음시설인 ‘쉐어키친’은 주부들의 많은 가사노동의 시간을 좀 더 가치있는 시간으로 되돌려 줄 수 있는 공간, 일하는 엄마들이 마음놓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공간, 은퇴한 노부부가 매일 다른 건강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한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은 “맞벌이와 은퇴 부부의 증가에 따라 주부들의 식사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내 먹거리 공간 확보는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공동주거 내 편리한 식사공간이 공급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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