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송재희‧지소연, 카드값 500만 원에 깜놀…“그렇게 막 쓰지 마라”

입력 2017-10-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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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지소연 부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송재희-지소연 부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송재의와 지소연이 카드 명세서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함께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는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재희는 아내 지소연과 함께 카드 명세서를 확인했다. 화면에 찍힌 500만 원 이상의 금액에 놀란 지소연은 “이거 석 달 치냐”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송재희는 “우리 결혼식 준비하며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지소연은 “오빠가 저번에 내 친구들 밥 다 사주지 않았냐. 그렇게 막 쓰지 마라”라며 “그날 우리가 5차까지 갔는데 오빠가 다 계산해서 사실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재희는 “상대가 커피를 사도 나는 밥을 사야 한다. 한번 사면 끝까지 사는 편이다”라며 “서로 소비습관이 다르다 보니 자기가 쓰지 않은 부분을 쓰면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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