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오예설, '꽃미소 방긋'

입력 2017-10-2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예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오예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오예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를 선언하며 올해부터 새로운 조직과 심사방식, 진행방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준과 이정아(스테파니 리) 사회로 진행되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송강호와 이병헌, 설경구, 조인성, 박서준, 손예진, 김사랑, 임윤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732,000
    • -0.48%
    • 이더리움
    • 4,21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4.24%
    • 리플
    • 2,715
    • -2.48%
    • 솔라나
    • 178,900
    • -2.24%
    • 에이다
    • 528
    • -3.4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09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1.98%
    • 체인링크
    • 17,930
    • -1.65%
    • 샌드박스
    • 16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