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작년에도 한일관 대표 물어 '충격'…"당시엔 옷만 찢어졌다"

입력 2017-10-24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시원 SNS)
(출처=최시원 SNS)

최시원 프렌치불독이 작년에도 한일관 대표를 물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한 언론 매체는 한일관 대표의 측근 말을 빌려 "숨진 한일관 대표가 작년에도 최시원 가족 개에 물렸다"라며 "당시에는 옷만 찢어졌다"라고 전했다.

한일관 대표 김 씨는 지난달 30일 최시원의 반려견에 의해 정강이를 물렸고, 엿새 만인 10월 6일 사망했다.

최시원의 개는 한일관 대표뿐 만 아니라 주인인 최시원의 코를 물어 경찰 홍보단 공연에 차질을 빚게 한 적도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2015년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역시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에 물렸다며 "못 생겼어.. 강아지 아니야 이건 돼지야.. 막 나 물었어. 날 무시하는 듯한 저 눈빛. 시원아 잘 키워봐"라는 글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시원 프렌치블독은 사람을 무는 성향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교육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JTBC의 인터뷰에서 최시원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은 "앞서 경비원도 물린 적이 있다"고 증언해, 해당 프렌치불독의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네티즌은 "이제 할 말이 없다", "미리 막을 수 있는 사고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일관 대표 김모씨의 유족은 지난 23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문제가 된 개의 처분에 대해 "최시원의 양심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 측이 평소 목줄을 잘 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반려견에 대한 기본 조치를 안 하면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3,000
    • -0.27%
    • 이더리움
    • 3,18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62%
    • 리플
    • 2,030
    • +0.5%
    • 솔라나
    • 126,200
    • -1.1%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79
    • -1.84%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1.31%
    • 체인링크
    • 13,320
    • -0.2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