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당대회 수혜주 강세에 상하이 0.06%↑…홍콩H지수 0.49%↓

입력 2017-10-23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3일(현지시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3380.70으로 마감했다.

중국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인프라와 환경 관련주 등 당대회 수혜 종목들이 전체 증시를 지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최근 상승세에 따른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부동산시장 둔화세가 지속됐다는 소식이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상하이국제항만그룹 주가가 0.8% 올랐고 CTS인터내셔널로지스틱스는 일일 변동폭 한계인 10%까지 폭등했다. 당대회에서 상하이를 자유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달 70개 도시 중 44곳의 신규주택 가격(서민주택 제외)이 전월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46곳에서 줄어든 것이다. 4대 도시 주택가격은 하락하거나 거의 변동이 없었다. 베이징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 상하이는 0.1%, 광저우는 0.5% 각각 하락했으며 선전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에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완커 주가가 0.9% 떨어졌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10분 현재 0.49% 하락한 1만1501.47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강세에 따른 이익확정 매도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3,000
    • +2.02%
    • 이더리움
    • 3,211,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0.15%
    • 리플
    • 2,133
    • +3.14%
    • 솔라나
    • 136,100
    • +4.93%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76%
    • 체인링크
    • 13,950
    • +3.5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