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만도ㆍ현대모비스, 美 통상 압력 우려에 약세

입력 2017-10-17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만도와 현대모비스가 미국 정부의 통상압력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만도는 전날보다 1.39% 떨어진 3만1900원, 현대모비스는 1.66% 떨어진 23만7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관리청(ITA) 산하 수출조언기구인 ‘EXPORT.gov’의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현대ㆍ기아차에 대한 압박을 조언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미 FTA 개정 협상 주무 부처인 미 상무부 소속 기관이 미국의 자동차 부품 수출 순위를 높이기 위해 한국의 완성차 업체에 통상압력을 행사하라는 보고서를 낸 것이다.

이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성장한 만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품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성현, 김현욱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2,000
    • +2.35%
    • 이더리움
    • 3,321,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036
    • +1.85%
    • 솔라나
    • 126,300
    • +4.55%
    • 에이다
    • 389
    • +4.85%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5.72%
    • 체인링크
    • 13,780
    • +3.5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