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에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독설날린 이채훈 PD

입력 2017-10-17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뉴스데스크')
(출처=MBC '뉴스데스크')

MBC 아나운서들의 총파업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이채훈 PD가 MBC 배현진 아나운서를 향해 남긴 SNS 글이 주목받고 있다.

이채훈 PD는 과거 자신의 SNS에 "신입 연수 때 데리고 다닌 적 있는데 지적 호기심이 없는 애라서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 의아했는데 그저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였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조 파업에 함께했으나 이후 파업 철회 및 노조 탈퇴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복귀했으며 지난 8월 MBC 총파업이 시작된 후에도 동참하지 않았다.

이채훈 PD는 2010년 폭행 시비에 휘말려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1년 후 MBC 측은 이를 빌미로 해고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28인은 16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경영진의 부당 노동 행위를 지시받아 실행에 옮겨 부당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0,000
    • +0.27%
    • 이더리움
    • 3,12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6%
    • 리플
    • 1,995
    • +0.1%
    • 솔라나
    • 121,400
    • +1%
    • 에이다
    • 371
    • +2.49%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4.28%
    • 체인링크
    • 13,200
    • +1.85%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