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당, 노트북에 문재인 정부 비판 문구

입력 2017-10-16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트북에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 문구를 부착하고 여당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4,000
    • -1.8%
    • 이더리움
    • 4,49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44%
    • 리플
    • 743
    • -2.11%
    • 솔라나
    • 196,000
    • -4.76%
    • 에이다
    • 657
    • -2.81%
    • 이오스
    • 1,191
    • +1.79%
    • 트론
    • 172
    • +2.99%
    • 스텔라루멘
    • 1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00
    • +0.37%
    • 체인링크
    • 20,500
    • -3.35%
    • 샌드박스
    • 650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