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따라, 김태희는 향후 1년간 전속모델로 계약체결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김태희, 푸르지오 세상으로 왔습니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김태희가 가진 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푸르지오의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하고, 최근 푸르지오 새 모델 선정을 위해 소비자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며"이를 반영키 위해 푸르지오 2기 전속모델로 김태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8년 모델교체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와 상품을 통한 고객의 브랜드만족도 제고를 올해의 사업전략으로 정하고, 분양에서 청약,계약,공사,입주까지 단계별 고객만족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