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미국 유전 의혹설 '정면 반박'

입력 2008-01-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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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하이글로벌이 일각에서 제기된 미국 유타주 24억배럴 규모의 광구확보에 대한 진실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에임하이글로벌의 관계자는 31일 “표면채굴(Surface Mining ) 14억 배럴이 확인이 됐고 인시추채굴(In-Situ Mining) 10억 배럴이 추정되어 총 24억배럴 규모의 오일샌드 광구를 확보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지역에 대한 근거 자료는 미국 에너지성(DOE : Department of Energy), 유타전문 지질학자 보고서 등에 이미 나타나 있으며, 샘플드릴링(Core Drilling)까지 완료를 한 상태다"며 "24억 배럴이라는 수치는 미국이 보유한 약 800억배럴의 오일샌드 매장량의 2.5%가량이다"고 말했다.

또 "유타대학에서 발행한 A Technical, Economic, and Legal Assessment of North American Heavy Oil, Oil Sands, and Oil Shale Resources(2007)에 따르면 유타주 피알스프링(P R Spring)의 오일샌드 매장량은 약 42억배럴 규모이며, 아울러 이번 에임하이글로벌이 확보한 엑손(Exxon)광구는 피알스프링(P R Spring)의 절반에 가까운 2만6000에이커의 면적이다"고 전했다.

에임하이글로벌의 사업에 대한 불신에 대해 그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코스닥 기업이 공시를 할때에는 코스닥 시장에 계약서 및 서류를 첨부하는 것이 원칙이다"며 "이미 공시를 통해 2월 24일까지 실사(Due diligence)를 마치고 본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상세한 일정과 계획까지 발표 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에너코사(Enercor,Inc)의 대표이사인 스티븐파워스(Steven Powers)는 에임하이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오일샌드의 매장량은 이미 오래 전부터 조사됐다"며 "특히 엑손(Exxon mobile)광구는 오일샌드 전문가이자 지질학자들의 조사에 근거하여 미합중국 정부가 공인을 한 것으로 그에 대한 공식 서한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에임하이글로벌은 “사업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회사와 사업의 발전에 중요한 부분으로 의혹을 제기할 때는 정확한 문서와 근거 및 사실에 입각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당사는 정부 및 대학, 오일샌드 전문 지질학자, 오일전문회사들의 문서와 자료를 토대로 사업 진행, 공시, 언론 홍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오일샌드에 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미국 유타주의 매장량과 개발 분위기를 모를 리 없다”고 전했다.

특히, 2006년 스티븐샤멜(Steven Schamel,PHD :유타 전문 지질학자)가 작성한 매장량조사 지질학리포트(Geological Report)를 참고하면 세부적인 매장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미국의 라이더스콧이나 드골리어&맥토튼 이라는 회사의 인증을 받지 못하면 U.S. Department Of Energy (DOE:미국 에너지성)에서 발표된 자료까지 신뢰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 강하게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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