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설 선물 반송센터 운영

입력 2008-01-31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현대오일뱅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 반송센터를 설치, 전 직원들에게 '선물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는 등 '설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이 운동에 따라 올해에도 사내에 선물반송센터를 만들어 임직원들이 접수한 선물을 정중한 인사와 함께 반송처리하고 있다"며 "부득이 돌려보내지 못한 품목이나 유효기한이 임박한 선물 등은 즉시 가까운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이 날 16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통해 설날을 맞아 협력업체나 고객들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금품이나 선물을 받지 말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사내 이메일에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선물을 받게 될 경우 즉시 선물반송센터에 접수해 반송처리 과정을 밟아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몇 년간에 걸친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이 이젠 사내 전통으로 정착됨에 따라 이를 이해하는 거래처나 고객으로 부터의 명절 선물은 크게 줄어 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8,000
    • -0.18%
    • 이더리움
    • 3,07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62%
    • 리플
    • 1,723
    • +2.56%
    • 솔라나
    • 125,100
    • -0.95%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34
    • +1.64%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090
    • -0.66%
    • 샌드박스
    • 61.07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