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홍준표 대표 정치사찰 의혹 공박 말고 정성을 다해 제대로 설명하라” 지시

입력 2017-10-10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황이 파악되면 조만간 해당부처에서 자세한 설명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제기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찰 의혹제기에 대해 반박하지 말고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파악해 정성을 다해 제대로 설명하라고 10일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대표 사찰 의혹제기 관련해 (오늘 수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제1야당 대표의 의혹제기 공박으로 흐르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서 있는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도록 하라고 했다”며 “이것뿐만 아니더라도 모든 상황에 대해서 그렇게 대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상황이 파악되는 데로 조만간 해당부처에서 자세한 설명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런 의혹제기가 있다면 누구라 하더라도 공박을 하지 말고 자세히 설명해서 이해하도록 하라고 문 대통령이 지시했다”며 “통신기록의 조회 등 이런 것들이 어떻게 증가하고 있는지 대통령께서 관심을 뒀다”고 말했다.

전날 홍 대표는 검찰과 경찰, 군까지 나서 자신의 수행비서 휴대전화를 통신조회 했다며 관련 내역을 공개하며 정치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4,000
    • +0%
    • 이더리움
    • 3,65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426,700
    • +0%
    • 리플
    • 2,036
    • +0.3%
    • 솔라나
    • 163,300
    • +0.25%
    • 에이다
    • 369
    • +2.79%
    • 트론
    • 454
    • -0.66%
    • 스텔라루멘
    • 290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50
    • +0.41%
    • 체인링크
    • 18,870
    • +0.11%
    • 샌드박스
    • 88.79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