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비바람 ‘쌀쌀’…남부지역 최고 100mm 비

입력 2017-09-3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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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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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튿날인 내일 10월1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 △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 5~30㎜ △남부지방·제주 20~70㎜(많은 곳 제주남부·제주산지·남해안·지리산부근 100㎜ 이상) △강원영동·충청·울릉·독도 10~50㎜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에 유의해달라"며 "귀성길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4도 △대구 13도 △부산 19도 △광주 16도 △울산 19도 △포항 17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부산 25도 △광주 22도 △울산 25도 △포항 23도 △제주 27도 등이다.

3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북서쪽에서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단계를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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