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잔고수익률 9.16% 달성

입력 2017-09-2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삼성증권)
(자료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자사 고객 중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상장지수채권(ETN)’을 매매한 고객의 투자성과를 조사한 결과 상장 후 현재까지의 잔고수익률이 9.16%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일 상장해 지난 21일까지 7.39% 상승한 WTI원유 가격 및 0.5%에 불과했던 코스피 상승률 등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연수익률로 환산할 경우 50%가 넘는 수익률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환헤지를 하지 않아 일간수익률 변동성이 더 크다“면서 ”더 싸게 매수하고 더 비싸게 매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특성 덕분에 수익률 상위 5% 투자자들은 잔고수익률이 22.15%에 이를 정도“라고 말했다.

ETN은 주식, 환율,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소액으로 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의 일평균 거래량 115만 주로 전체 ETN 거래 중 32%를 차지한다. 삼성증권은 미국, 중국, 인도와 유망업종에 이어 원유레버리지, 에너지인프라MLP 등 원자재까지 ETN 발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0,000
    • -2.96%
    • 이더리움
    • 3,27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09%
    • 리플
    • 2,176
    • -2.77%
    • 솔라나
    • 133,800
    • -4.15%
    • 에이다
    • 408
    • -4.45%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5%
    • 체인링크
    • 13,740
    • -4.9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