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리퍼블릭 “마이더스대부론, 18억 손해배상 관련 항소”

입력 2017-09-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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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은 마이더스대부론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원판결에 원고가 불복해 항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18억 원으로 이는 작년 말 기준 7.22%에 해당한다.

앞서 마이더스대부론은 지난 4월 23일 에프앤리퍼블릭에 대해 18억 원의 금액을 지급하고 소장 부본 송달일부터 판결 선고일까지 연 5%, 그다음 날부터 완제일까지 연 15%의 각 비율에 따른 금액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 11일 해당 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가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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