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저체중으로 인공수정 제안받았는데 덜컥 임신 성공"

입력 2017-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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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부부가 인공수정을 제안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19일 밤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는 지인에게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지 않았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와 정승민은 디자이너 동료들의 가족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에 집 안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시끌벅적해졌다.

장윤주는 3명의 아이를 둔 지인에게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아이 둘 이상 일하면서 키우는 엄마는 존경스럽다"라며 "남편이 매일 한 번씩 절해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장윤주는 딸 리사를 임신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장윤주는 아이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실 저체중과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2년 안에 임신이 안되면 인공수정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나이도 있으니까 안 되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덜컥 임신이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이어 "우리 엄마는 승민이를 그 이후에 왕자님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한 장윤주는 지난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장윤주의 지인은 "첫째 때가 힘들다. 내 몸과 생활이 완전히 달라지니까"라며 "(아이 셋 있는)지금은 괜찮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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