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2017년 임단협 조인식…김준 사장 "노사교섭 新패러다임 제시"

입력 2017-09-1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2017년 임·단협 조인식 행사에서 김준 사장(오른쪽)과 이정묵 노조위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12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2017년 임·단협 조인식 행사에서 김준 사장(오른쪽)과 이정묵 노조위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12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2017년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 갱신교섭(임·단협) 조인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임단협에서 SK이노베이션 노사는 △국내 최초로 임금인상률을 물가에 연동 △기본급 1% 사회적 상생에 기부 △역량ㆍ생산성과 생애주기에 기반한 SK식 임금체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올해 임·단협 성과는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성과라는 점에서 새로운 노사교섭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노사간 진정성을 갖고 신뢰를 돈독히 해 회사의 딥체인지(Deep Change)를 함께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간 진솔하고 꾸밈없이 협상에 임했고, 진정성을 갖고 소통에 나선 결과 4개월의 단시간 내 완벽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임·단협 타결을 전환점으로 해 노사가 함께 따뜻한 회사, 인간미 넘치는 회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1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48,000
    • -1.22%
    • 이더리움
    • 4,279,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2.33%
    • 리플
    • 2,737
    • -3.25%
    • 솔라나
    • 181,100
    • -3.52%
    • 에이다
    • 509
    • -3.96%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5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50
    • -3.11%
    • 샌드박스
    • 198
    • -1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