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냉동 멜론서 대장균 초과 검출…전량 회수

입력 2017-09-08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 멜론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마트 측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에 나섰다.

8일 롯데마트는 자체 검사 결과 올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해온 수입산 냉동 멜론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7일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하고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내부 안전센터에서 정기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해당 제품을 지난 3월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입해 판매했으며 지금까지 1천여개가 팔린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아직 직접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접수된 것이 없다”며 “전국 매장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환불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8,000
    • +0.93%
    • 이더리움
    • 3,18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36%
    • 리플
    • 2,048
    • +0.84%
    • 솔라나
    • 128,900
    • +2.4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82%
    • 체인링크
    • 14,450
    • +1.6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