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기재부 차관 “하반기 국고채 매입‧교환 적극 추진”

입력 2017-09-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올해 하반기 국고채의 매입과 교환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8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7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국고채 만기가 특정연도에 집중됨에 따라 발생하는 차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하반기에는 매입과 교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가채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물가채 발행, 유통 등 물가채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정부의 정책 노력으로 국채 시장은 대내외 불안요인에도 그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면서도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통상 현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 하에서 국채 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우선 재정자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국고채 인수기반을 강화할 것이다. 이를 위해 PD 평가를 ‘인수’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타 부가업무의 부담은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8,000
    • +3.4%
    • 이더리움
    • 3,450,000
    • +10.33%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48
    • +7.77%
    • 솔라나
    • 140,800
    • +7.98%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4%
    • 체인링크
    • 14,630
    • +7.42%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