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창저우 공장, 또 가동 중단

입력 2017-09-0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의 중국 공장이 또 가동을 멈췄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베이징현대 중국 창저우 4공장이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30일 가동을 재개한 후 6일 만에 다시 공장의 불이 꺼진 것이다.

창저우 4공장이 가동을 멈춘 이유는 외국계 협력 부품사가 납품을 중단한 탓이다. 에어인테이크 부품을 공급하는 독일계 부품사인 창춘커더바오는 지난 주말 납품을 중단했다. 에어인테이크는 차량 내부에 외부공기를 유입하는 공기흡입구다. 베이징현대는 전날까지 재고로 공장을 가동해 왔지만,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서 불가피하게 공장 가동을 멈추게 됐다.

2만~3만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자동차는 부품 하나만 제때 공급되지 않아도 차량 제작이 어렵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내 한 부품사는 베이징현대가 밀린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품 공급을 중단했다. 이 영향으로 현대차 중국 공장 4곳(베이징 1~3공장, 창저우 4공장)이 '올스톱' 됐다가 협의 끝에 재개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9,000
    • -3.06%
    • 이더리움
    • 3,107,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43%
    • 리플
    • 2,088
    • -3.42%
    • 솔라나
    • 130,700
    • -2.97%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67
    • +0.65%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9%
    • 체인링크
    • 13,150
    • -3.52%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