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식약처, ‘논란’ 생리대 10종 제품명 공개…“위생용품이 전혀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불편한 사실”, “도대체 뭘 써야 하는 거지?”

입력 2017-09-05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강원대 교수팀의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에서 사용된 생리대제품 10개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명단이 공개된 제품은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순수한면 울트라 슈퍼가드 중형’, ‘릴리안 팬티라이너 베이비파우더향’, ‘릴리안 팬티라이너 로즈향’ 등 3종과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울트라 중형 날개형’, ‘좋은느낌 팬티라이너 좋은순면’, ‘화이트 애니데이 팬티라이너 로즈마리향’, ‘화이트 애니데이 일반팬티라이너’ 등 4종, LG유니참의 ‘바디피트 울트라 슬림 날개형 중형’과 ‘쏘피 귀애랑’ 등 2종, 그리고 P&G의 ‘위스퍼 보송보송 케어 울트라 중형’ 1종 등 총 10종입니다. 한편 식약처는 해당 시험에 사용된 제품명을 공개하면서도 “인체에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시험”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해당 제품 제조업체 역시 “신뢰할 수 없는 시험이며 우리 제품은 안전하다”라고 주장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식약처의 논란이 된 생리대 제품명 공개에 네티즌은 “위생용품이 전혀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불편한 사실”, “그럼 도대체 뭘 써야 하는 거지?”, “릴리안만 가지고 난리더니 다 똑같네”, “위해성 생리대를 만들고 가격을 비싸게 했다는 게 더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38,000
    • -0.05%
    • 이더리움
    • 4,72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03%
    • 리플
    • 2,915
    • +0.48%
    • 솔라나
    • 197,800
    • -0.3%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42%
    • 체인링크
    • 18,970
    • -0.26%
    • 샌드박스
    • 2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