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0억원 소각

입력 2017-08-31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생명은 태광그룹 금융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0억1000만 원을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채권의 소멸시효는 상법상 5년이지만 통상 법원의 지급명령 등을 통한 시효연장으로 연체 발생 후 15년 또는 25년 경과시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이를 소멸시효 완성채권이라 한다.

계열사별 소각 규모는 △흥국생명 148억 원(6146건) △흥국화재 1000만 원(6건) △고려저축은행 744억 원(935건) △예가람저축은행 409억 원(5122건)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1만2209명의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기의 기회를 갖게 된다"며 "또한, 채권추심에서도 벗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5,000
    • +0.27%
    • 이더리움
    • 2,66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52%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6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