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전국 미분양 5만4282호···2달만에 감소세로 전환

입력 2017-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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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2달만에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는 7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7108호)대비 4.9%(2826호) 감소한 총 5만4282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준공후 미분양은 7월말 기준으로 전월(9981호)대비 1.8%(181호) 감소한 총 9800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2117호로, 전월(1만4350호) 대비 15.6%(2233호) 줄었고 지방은 4만2165호로, 전월(4만2758호) 대비 1.4%(593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402호)대비 310호 감소한 6092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706호) 대비 2516호 감소한 4만8190호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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