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혼조세…라이트코인만 급등

입력 2017-08-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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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10시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라이트코인은 전일 대비 0.25% 상승한 61.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위 이더리움은 0.53% 하락한 34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710억 달러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은 이날 거래량이 3위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은 0.87% 하락한 4301.55달러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16% 떨어진 3643.47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57% 떨어진 3326.79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8756.98위안으로, 0.47% 하락하고 있다.

4위 비트코인캐시는 0.76% 떨어진 611.99달러를, 5위 리플은 1.08% 떨어진 0.19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라이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가상통화가 하락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에따르면 라이트코인은 최초로 60달러를 돌파했고, 62.51달러를 찍으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라이트코인 가격은 올해 1300% 급등했다. 즉 올해 초 4달러에서 시작해 이날 60달러까지 급등세를 보인 것이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올해만 가격이 400% 올랐다. 스냅챗의 초기 투자자인 제레미 류는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까지 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MGT캐피탈의 존 맥아피 대표는 3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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