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노동환경 개선안 나온다…연말까지 세부과제 수행후 대책 마련

입력 2017-08-25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세종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집배 체험을 하기 위해 인근 아파트에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사혁신처)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세종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집배 체험을 하기 위해 인근 아파트에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사혁신처)

집배원의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올 연말께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이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박두용 한성대 교수를 단장으로 한 기획추진단은 노ㆍ사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집배원 작업환경 조사 △근로실태 조사 △고용형태 개선 등 3개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문가그룹 회의 및 전문기관 연구용역 등을 거쳐 연말까지 개선방안 및 세부실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획추진단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집배원 작업환경 △근로실태 △고용형태 등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발굴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노동시간이 실질적으로 단축되도록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두용 기획추진단장은 "집배원 노동조건 등을 둘러싸고 노·사 간 이견이 많아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존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노력과 함께 오늘 발족하는 기획추진단을 통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상호간 신뢰회복 및 건강한 집배원의 노동 환경을 일궈내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0,000
    • +2.27%
    • 이더리움
    • 3,070,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
    • 리플
    • 2,072
    • +2.68%
    • 솔라나
    • 129,700
    • +3.26%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97%
    • 체인링크
    • 13,470
    • +2.67%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