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김희선vs이태임 중 이상형은?…“이런 질문 너무 많이 받았다”

입력 2017-08-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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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왼), 박선영 아나운서(출처=‘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상훈(왼), 박선영 아나운서(출처=‘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정상훈이 이상형 질문에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정상훈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DJ 박선영 아나운서는 정상훈에게 “‘품위있는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김희선과 이태임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상훈은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들었다”라며 “어차피 내 여자도 아닌데 둘 다 좋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정상훈은 “저는 김희선 씨의 오랜 팬이다. 드라마 ‘토마토’ 나오실 때부터 좋아했다”라며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드라마국에 가 대본을 빼 읽기도 했다”라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상훈은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진(김희선 분)의 남편이면서 윤성희(이태임 분)과 바람을 피우는 안재석을 맛깔나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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