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탑이 먼저 대마초 권유, 억울"…탑의 입장은? '공급책 누구였나' 엇갈린 입장

입력 2017-08-2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 STAR' 방송 캡쳐)
(출처='K STAR' 방송 캡쳐)

한서희가 탑이 먼저 대마초를 권유했다며 탑과는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한서희는 지난 18일 공판 직후 취재진과 만나 "탑이 먼저 대마초를 권유했다"라며 "전자담배(액상 대마)같은 경우도 내 것이 아니다.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건넨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서희는 이제 와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나는 가진 게 없고 그쪽(탑)은 잃을게 많으니까 그런 부분까지 나에게 넘길 수 있겠다"라며 "억울한 것은 있었지만 어차피 내가 말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기 때문에 참고 넘어가는 게 오히려 낫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탑의 소속사 측은 "한서희 씨의 재판에 관해 모르며, 한서희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탑 측 변호인은 "탑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한서희의 권유로 대마초를 흡연하게 됐다"라고 충동적 범행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한서희는 현재 한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서희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재판이 끝나는 대로 생각하겠다"라고 연예계 재기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한서희으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달 20일 열릴 예정이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의경 신분을 박탈 당한 탑은 육군으로부터의 지시사항을 기다리며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71,000
    • +1.88%
    • 이더리움
    • 3,38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
    • 리플
    • 2,212
    • +4.05%
    • 솔라나
    • 136,700
    • +0.81%
    • 에이다
    • 402
    • +1.77%
    • 트론
    • 524
    • +0.9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0.24%
    • 체인링크
    • 15,580
    • +2.03%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