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ㆍ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오른다

입력 2017-08-22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조세소위서 합의

‘아이코스’, ‘글로’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현재 일반담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조정소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궐련형 전자담배는 20개비당 594원, 비궐련형 전자담배는 1g당 51원의 개소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재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본회의 처리 절차를 밟게 된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자담배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기존 전자담배와 달리 담뱃잎으로 만든 고형물을 열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불에 태우지 않아 냄새가 적고, 재가 없는 게 특징이다. 일반담배와 비교해 유해물질도 90%가량 적다고 알려지면서 흡연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동안 뚜렷한 과세 기준이 없어 일반담배보다 낮은 세금이 부과, 과세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5,000
    • +1.27%
    • 이더리움
    • 3,11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11%
    • 리플
    • 2,080
    • +1.17%
    • 솔라나
    • 130,400
    • +1.16%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5.88%
    • 체인링크
    • 13,580
    • +2.4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