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드 X2' 개발한 박병준 원장,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결정

입력 2017-08-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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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난치성질환인 파킨슨병의 치유제제인 헤파드 X2(특허 제10-1610459호)를 연구해 온 영진한의원 박병준 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7-2018 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엄격한 선정기준으로 방대한 인명 자료를 갖고 있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확립된 권위 면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100여 년의 역사의 인명사전이다.

박병준 원장은 파킨슨병 치유제제인 헤파드 X2를 개발, 뇌 흑질의 신경세포의 항고사작용(抗枯死作用)으로 도파민을 포함한 신경전달물질의 조화로운 분비를 활성화하여 파킨슨병 증상과 진행의 완화, 부작용 감소라는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법에 접근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현 TBRC RIC센터장(난치성 면역질환의 동서생명의학연구센터)이자 대전대학교 한의과 김동희 교수, 최정준 교수와 함께 6월 4일부터 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1st International Congress of Parkinson’s Disease and Movement Disorders(국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학회에서 박 원장과 공동연구진(김동희, 최정준 교수)은 영진한의원에 내원한 파킨슨병 환자 중 헤파드와 5정요법(정체, 정식, 정혈, 정심, 정음)을 시행해 근사 완치에 가까워진 환자들의 치료종결 사례 7건에 대하여 발표했다.

박 원장은 “세계 학자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것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어 한•양방 동시 투여에 대한 임상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파킨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2015 SCI(E)저널 Molecular and Cellular Toxicology>에 ‘Protective effect of a novel herbemedicine, Hepad, on apoptosis of SH-SY5Y cells and a rat model of Parkinson’s Disease’라는 내용으로 기재된 헤파드X2는 2016년에는 ‘파킨슨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기능이 있는 헤파드X2 천연 조성물’로 특허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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