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항공우주,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적정’ 소식에 급등

입력 2017-08-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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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된 한국항공우주(KAI)가 올해 반기보고서에 대한 감사의견 ‘적정’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KAI는 전일대비 14.50%(5350원) 오른 4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공시된 KAI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외부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 삼일PwC는 KAI의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으로 ‘적정’을 제시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큰 우려 중 하나였던 반기보고서 검토의견이 적정으로 나와 관리종목 지정은 면했다”며서 “다만 과거 실적에 대한 변경이 크게 이뤄졌고, 회계기준 변경으로 실적 추정에 근거자료가 부족해 목표주가 산출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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