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딸 수빈에게 야한 잡지 들켜…“차라리 야동을 봐라!”

입력 2017-08-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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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김수빈 부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
▲김승현-김수빈 부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

김승현이 딸 수빈에게 야한 잡지를 들켜 곤란해 했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옥탑방을 찾아온 딸 수빈 양과 함께 청소를 하고 라면을 끓여 먹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승현은 “이 옥탑방에서 6년을 살았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계약금 같은 게 좀 부담이 되더라”라며 “한 3년 정도 더 살고 이사하고 싶다”라고 재계약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이에 수빈 양은 “집을 깨끗하게 치워놔야 집주인 분도 좋아할 거 아니냐”라며 “당장 쌓여있는 대본부터 치우자”라고 청소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승현이 보던 야한 잡지가 여러 권 발견됐고 수빈 양은 “뭐가 이렇게 많냐”라며 “차라리 야동을 봐라!”라고 소리쳤다. 민망해진 김승현은 “내가 이걸 왜 안 치웠지”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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