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주 면세점 철수에도 적자 지속-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8-07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7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92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면세점부문 부진은 향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올해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오른 8052억 원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손실은 149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제주 면세점 철수에도 면세점부문 적자는 계속될 것”이라며 “8월 말 영업정지가 예정된 제주 면세점은 3분기 41억 원, 연간 119억 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 서울 면세점은 중국인 입국자 수 역성장 등의 이유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제주점 영업 종료를 통해 2018년 전사 영업흑자에 대한 가시성은 높아졌다”며 서울 면세점의 경우 향후 2년간 적자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11%
    • 이더리움
    • 3,14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31
    • -1.69%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9%
    • 체인링크
    • 14,110
    • -0.9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