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진, 송 국방 임기내 핵잠수함 추진…원천기술 보유 부각 ↑

입력 2017-08-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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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 상승세다. 정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형'의 2차 발사 성공에 대한 대응책으로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우진은 전날보다 4.58% 오른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대북억지력 강화 차원으로 임기내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국방부는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여부와 원자로 설계 등 내부적인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송 장관은 지난달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 "핵추진잠수함 개발 검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진은 지난 2011년 원자로 핵계측기(ICI)의 핵심부품인 중성자 검출기(SPND)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원자력발전소와 핵잠수함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의 원천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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